기능성 베개 ‘가누다’와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신관 7층)에서 팝업스토어 매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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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침대와 매트리스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신세계 백화점(본점)의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가누다의 프리미엄 기능성 베개와 까르마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 침대 프레임 등을 직접 체험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충격 흡수력과 뛰어난 복원력으로 현재 북미, 유럽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는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폼 소재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26년째 국내 최대의 메모리폼 생산업체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물리치료사인 김희수 연구소장이 물리치료요법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연구하여 접목 개발한 ‘커브핏(Curve Fit)’ 기술력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토퍼, 베개 등이 판매 중이며 전국 주요 과학고 및 영재고 기숙사에도 설치돼 있다. 또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약 20개국으로 수출됐다.
‘몸을 바른 자세로 가누어 준다’는 뜻의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가누다는 물리치료사의 도수치료 기법이 적용된, 특별한 기능성 베개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단순히 베개뿐 아니라, 물리치료의 노하우를 반영해 다양한 침구 분야에 진출하며 현대인의 수면을 책임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일본, 러시아 등으로도 수출되며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중이다. 백화점 매장과 자체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가 가능하다.
가누다와 까르마의 오너사인 ㈜티앤아이 유영호 의장은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지속하여 오픈할 계획”이라며 “전세계적인 트렌드인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 등의 제품이 주력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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