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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팩하는 할머니한테 놀아달라고 요리조리
장난감을 가져다 주며 귀찮게 굴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때론 꼬리를 흔들며 연신 할머니곁을 떠나지 않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던 모양이네요
알고보니 할머니가 얼굴 팩을 하느라
강아지를 볼수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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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녀석이 갑자기 조용해진게 아니겠어요 ㅎㅎ
알고보니 할머니가 하도 귀찮았는지 옆에 있는
휴지로 구멍 뚫어서 댕댕이 팩을 해줬던 모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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