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잠든 고양이와 페럿의 귀여운 모습 / x_@hinako_munchkin
보면 볼수록 인형이 아닌가 착각하게 만드는 고양이와 페럿이 있습니다. 아니 글쎄 둘이 사이좋게 같은 담요를 두른 채로 잠든 것이 아니겠습니까.
종족을 뛰어넘어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고양이와 페럿의 잠든 모습이 SNS상에 공개돼 보는 이들의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데요.
사이좋게 잠든 고양이와 페럿의 귀여운 모습 / x_@hinako_munchkin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부드러운 담요 속에 들어가서는 사이좋게 잠든 고양이와 페럿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죠.
어렸을 때부터 한집에서 같이 자랐다는 이 둘은 종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세상 둘도 없는 절친처럼 잘 어울려 지낸다고 하는데요.
평소 일상생활 속 고양이와 페럿의 귀여운 모습 / x_@hinako_munchkin
그 우애가 얼마나 대단한지 사진 속처럼 같은 담요를 두른 채로 잠들 정도로 고양이와 페럿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페럿은 족제비과의 포유류로 긴털족제비를 길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빵 구운 탓에 집안에 ‘빵 냄새’ 한가득 퍼지자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 신나게 뛰어놀았던 탓에 피곤했던 강아지가 쿠션 위에서 잠든 귀여운 모습
- 매일 밤마다 엄마에게 다가와서 고양이가 한다는 귀여운 행동의 정체
- 머리에 모자 쓰고 산책 나왔다가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겠다”는 강아지
- 잠자느라 얼굴 눌러진 줄도 모른 채 담요와 한몸이 되어버린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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