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할머니가 비닐 하우스에 놀러 온
이웃들에게 강아지를 보여주시고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기 때 강아지가
벌써 이렇게 컸다며 즐거워하시는게 아니겠어요
이젠 집도 잘 지키고 말도 잘 듣는다며
온통 강아지 자랑을 늘어놓으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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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얼굴 표정 좀 보세요!
강아지 얘기라면 이렇게 해맑으시네요 ㅋ
이게 정말 찐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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