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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캣타워를 아직 없는 집사라면
지금 이 사진을 꼭 봐야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캣타워가 없어서 구두솔을 벽에
붙여놨더니 거기에 온몸을 부비는게 아니겠어요
그게 좀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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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버려진 나무 토막에 붙여놓으면 나무에는
스크래치를 하고 구두솔에는 부비부비를 하네요 ㅎㅎ
버리려던 구두솔이 이렇게 쓸모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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