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베개 1위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가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3년 연속 참가한 두 브랜드는 공동으로 부스를 기획해 대형 부스에서 참관객들을 만났다.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중국, 일본 등에서도 글로벌 기능성 베개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은 가누다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부스에서 고객들의 체형을 전문 기기를 통해 진단하고 목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점점하고, 가장 적합한 기능성 베개를 추천해 주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누다에서 진행한 본인의 체형을 진단할 수 있는 체형 진단 존은 현대인들이 고질적으로 갖고 있는 거북목/일자목부터 어깨 불균형 등 신체 체형을 진단을 통해 어떠한 부분이 불편한지를 더욱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부스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까르마는 25년 메모리폼 전문 연구 기술에 기반해 개발한 스마트폼의 체압 분산 및 지지 시연, 모션 베드 체험 등 다양한 체험존을 준비했고, 체험 미션을 완료할 경우 스페인의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네츄라비세 4종 세트’를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티앤아이 유영호 의장은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해 목과 어깨의 불편함과 수면장애를 겪는 현대인들에게 기능성 베개 사용의 필요성과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체형 진단 존을 구성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하며, “올해도 해외 시장 진출과 함께 젊은 층을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의 기술로 전 세계인의 수면의 질을 높이는 가누다와 까르마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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