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 즐기는 중인 고양이의 표정 / x_@himaritomugi
모처럼 따스한 햇빛이 집안에 내리 비치던 어느날 햇빛 아래 자리잡고 앉아서 일광욕을 제대로 즐기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빛이 너무 눈부셨는지 눈을 찡긋 감기도 했는데요. 그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집사는 고양이의 일광욕 표정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날씨 좋은 날에 비치는 햇빛 아래 일광욕을 제대로 즐기는 고양이 사진을 공개한 것.
일광욕 즐기는 중인 고양이의 표정 / x_@himaritomugi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양이는 눈이 너무 부셨는지 두 눈을 지그시 뜬 상태로 햇빛이 내리쬐는 방향을 빤히 바라봤는데요.
제대로 일광욕을 즐기는 고양이 모습이 도대체 뭐라고 자꾸 보게 되는 것일까요. 귀여워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모습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고양이 매력에 푹 빠짐”, “눈 부신 표정 조차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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