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서 시승 차량을 제공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팰리세이드의 인기 이유는?
압도적인으로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패밀리카로 인기가 많음.
7인승, 9인승 모델을 제공하고
3열 시트에 성인이 탑승해도 공간이 좁지 않음.
다인 장거리 이동이나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적합해서 인기가 많음.
익스테리어
매끄럽게 만들어져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눈으로 보기에도 웅장한 크기에 안정감이 느껴져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켜줄 것 같아 보임
대형 SUV이지만 직선을 매끄럽게 가공하여 고급스러운 차량 이미지를 연출
레인지로버 카피 아니냐는 말을 듣는데 그만큼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인 듯
21인치 휠과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었고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가 적용되어 승차감이 좋으며, 조용함
차량 길이가 5M인데 경사 접근 각도 고려하여 범퍼 하단을 설계함
팰리세이드의 타이어 공기압은 풀 부하 시 앞뒤 35psi (냉간 시 공기압 기준)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끈한 느낌이 참 좋았음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계약자로서 빨리 출시하기를 기다리고 있음
전면 램프 대비 후면 램프가 폭이 좁아 보이는데
테일게이트 크기를 키워 개방감을 좋게 하기 위해 그렇게 설계된 듯
측면에서 보면 태일 램프가 커 보임
인테리어 _ 브라운 원톤
브라운 원톤의 실내 색상
운전석만 마사지 시트 적용되었고 메모리는 2개 가능
실내는 브라운 원톤인데
투톤이 더 고급스럽지 않았을까 생각됨
원톤이라 대시보드가 크게 느껴짐
캘리그래피 등급은 최상 등급인데
가죽을 조금 더 좋은 거 썼으면 함.
1열 릴렉스 컴포트 시트가 적용되어 편히 쉴 수 있어 좋음
북미 수출을 고려하여
토우 기능을 살려 놓았음
최근 국내 소비자들도 견인 기능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편리할 듯
대시보드가 높아 보이는 느낌
실제 시트에 앉아 보면 폭 안기는 느낌이 들어 안정적임
이렇게 보아도 대시보드가 두꺼운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아마도 대시보드 깊이를 줄이면서 높아졌을 가능성도 있어 보임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넓고 잘 보임
대시보드가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어 시인성이 더 좋게 느껴짐
손에 닿는 핸들 가죽의 느낌은 부드럽거나 폭신하지 않음
딱 사진에 보이는 그립감
팰리세이드 2.5 터보 가솔린 사륜구동 연비
가득 주유 상태에서 주행 가능 거리는
650km 정도였고 막히는 시내 주행 연비 6km/l
외곽 순환 고속도로+시내 주행 8~9km/l
고속도로 100km 정속 주행 11~12km/l
3스포크 핸들 적용으로 핸들 기어 레버가 잘 보임
핸들 구조 때문에 잘 안 보이는 차들도 있는데 이 부분을 개선한 듯
인포테인먼트 깔끔하게 잘 만들었고 시인성이 매우 좋음
자주 사용하는 물리적 버튼들이 있어 사용성이 좋음
6인승 차량의 경우 센터 콘솔이 쓸 때 없이 큰 거 같은
9인승 차량이라 시트로 쓰기에 그렇다지만
6,7인승 차량은 활용성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크지만 확실히 안정감이 있고 잡소리 없음
지문인식 센서 위치가 위로 올라왔으면 더 좋았을 듯
좌측에 핸드폰 올려두고 우측에 커피 두면 실제로 누르기 어려움
위치가 좀 별로
차라리 핸들 옆 기어 레버 쪽에 지문인식이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 듯
지문인식으로 온하고 기어 변속하고
C 타입 100W 충전을 모든 좌석에서 제공하여
스마트 기기 사용성이 매우 좋아짐
이동할 때에 배터리 걱정 없음
높은 대시보드는 아직 적응이 안 됨
다른 사람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조수석 시트 컨트롤이 있어 편리함
일어나! 누워! 앉아! 강제 움직임 좋음 ㅋ
조수석 수납장 크기가 크지는 않음
위에 간단한 도구를 놓을 수 있게 되어 있음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상당히 좋았음
풍부한 사운드와 우수한 사운드 스테이지
가성비 이 정도면 최고
차량 설계 단계부터 오디오에 대한 고민을 하고 만들면 이런 결과를 낳음
디지털 룸미러가 장착되어 있는데
평상시에는 2열 아이들 보는 각도로 해놓고
주행할 때에는 디지털로 변환하여 후면을 볼 수 있어 좋은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임
듀얼 선루프 있으면 확실히 좋음
버튼식이 더 좋은데 터치 방식임
다만 SOS는 버튼식임
2열 인테리어
도어가 엄청 크게 느껴짐
2열 공간 우수함
가운데가 튀어나오지 않아 확실히 공간감이 우수함
2열 전동시트가 적용되었고
3열을 탑승 시
어린아이들은 중앙통로 이용하면 쉽고
덩치 큰 성인은 시트 틸트 기능을 이용해 3열로 탑승하면 편리함
2열 탑승자를 위한 마사지 기능
기능만 있는 수준이 아니고 조금 쌤
조수석 탑승자와 3열 탑승자만 마사지 없음
물론 돈 주고 옵션을 선택해야 가질 수 있음
2열 탑승자를 위한 수납공간 제공
하차 경고 기능이 있어
하차 시 뒤에서 오는 차량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내릴 수 있음
확실히 선루프는 있으면 좋음
없으면 실내가 조금 어둡게 느껴짐
시트 폴딩 별 느낌
트렁크에서 2,3열 시트 모두 전동으로 조절 가능함
3열을 사용해도 트렁크 공간이 제법 넓으며
바닥 아래에는 이런 수납공간이 존재해서 좋음
시승 후기
이틀 동안 200km 정도 주행하였는데
승차감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랬음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음
도색 된 방지턱은 미리 감지하고 조절이 되어 승차감이 좋은데
시멘트 도로에 도색되지 않은 방지턱은 인식 못 하는 듯
일반 도로의 방지턱은 부드럽게 잘 넘어감
10km 신차 일 때는 악셀링이 좀 답답한 감이 있었는데
4,000km 주행한 시승차를 타보니 시원시원하게 잘 나감- 길들이기가 되어 그런 듯
방음 잘되어 있고 편안하고 사운드 좋음
밖에서 엄청 커 보이는데
좁은 지하주차장에서도 많이 불편하지 않았음 _ EV9은 개 불편_크기는 비슷한데 팰리가 훨씬 편함
너무 크다고 걱정할 필요 없겠음_ 어라운드 뷰 좋음
연비는
큰 덩치에 사륜구동 가솔린이라 좋진 않으나
카니발 3.8가솔린 보다 조금 좋은 듯
두 번째 시승인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계약 취소하지 않고 구매할 생각임
비싸다고들 하는데 과거 팰리보다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고 좋아진 것은 사실임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팰리세이드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은 이런 사람?
가족 중심적인 차량: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가족’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넓은 공간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팰리세이드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켜 줌
아이들의 카시트 설치, 유모차 적재, 가족 여행 시 짐 공간 확보 등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차량으로 팰리세이드는 좋은 선택임
업무와 레저를 모두 만족하는 다용도 차량:
평일에는 출퇴근 및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레저 활동을 즐기는 분들에게 팰리세이드는 매우 유용함
넉넉한 공간은 업무용 짐이나 장비를 싣기에도 좋고, 주말에는 캠핑 장비, 자전거 등을 싣고 여행을 떠나기에도 충분함
9인승 모델의 버스전용차로 혜택: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을 피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은 9인승 팰리세이드의 매우 큰 메리트임
특히 6인 이상 탑승할 일이 잦은 경우, 9인승 팰리세이드는 실용적인 선택임
넉넉한 3열 공간:
다른 대형 SUV와 비교했을 때, 팰리세이드의 3열 공간은 성인이 탑승해도 비교적 편함
3열 시트가 단순히 ‘구색 맞추기’가 아닌, 실제로 활용 가능한 공간이라는 점이 팰리세이드의 장점
3열 시트 덕분에 대가족 구성원이나 친구들과 함께 이동할 때도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음
안전 최우선:
안전은 차량 구매 시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임
팰리세이드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차체 강성을 통해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함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팰리세이드의 안전 사양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줌
세련된 디자인:
2세대 팰리세이드는 더욱 세련되고 웅장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음
SUV 특유의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은 팰리세이드의 또 다른 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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