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오슝 여행 소식으로 제가 대만 에서 나름 좋아하는 도시 바로 남부쪽의 가오슝 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그곳을 제가 타이난 에서 어떻게 이동했고 초고속 열차 는 어떻게 타고 햇는지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의 장소가 바로 타이난 역 입니다 사람들도 많고 대만 은 그래도 도시마다 북적북적 인구가 그래도 꾀나 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시간별로 대만 각지역 으로 가는 기차 시간이 보이는데 저는 가오슝 여행 을 즐기고자 표를 바꾸고 기다리는데 가격이 120원 밖에 안합니다 이유는 타이난 에서 가오슝 까지의 거리가 얼마 안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타이난 기차역 을 둘러보는데 뭐 이것저것 없는거 없이 다 있습니다
도시락을 살까 하다가 뭐 10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안사고 초고속 열차 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열차는 제법 금방 들어왔고 기다리는 시간도 크게 길지 않게 열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타이난 은 먹거리도 많고 옛스러운 로컬 맛집 도 참 많은데 그곳에서 다시 가오슝 여행 을 즐기러 갑니다
우롱티 프로젝트 라는 음료 브랜드의 음료 를 들고 이제 기차에 탑승 할 준비를 합니다 대만 에서는 mrt 의 경우는 껌도 안되고 물도 안되는데 ~ 기차 에서은 밥먹는거 물먹는거 모든게 허용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잠깐 이지만 대만 의 특급 열차 HSR 을 탑승 하고 가오슝 으로 향합니다 타이베이 에사 가오슝 까지의 금액은 꾀 되는거에 반해서 타이난 에서 가오슝 여행 은 제법 괜찮은 동선 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그렇게 피곤하지만 ㅎ 가오슝 여행 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그곳으로 향합니다
그러고 보면 대만 은 가오슝 여행 뿐만 아니라 지역 별로 매력이 정말 넘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도 지역별로 먹을거 볼거 많지만 전 개인적으로 대만 이 완전 로컬 옛 스러운 분위기는 그대로 간직하고 개발은 하되 그런 것들을 살리는 점에서 일본 과 참 닮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저는 그렇게 대만 초고속 열차 HSR 을 타고 무사히 가오슝 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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