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가난한 티내면 안 되는 이유!
여자분들이 사회 생활 할 때요.
권력있는 사람 앞에서 가난한 티내지 말라라고 합니다.
세상에 혼자인 티를 내도 안 되고요.
부모님이 날 신경 안 써준다는 티도 내면 안되고요.
그렇게 보일 때 나쁜 남자나 사기꾼이 꼬인다고요.
그러니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자란 척하고요.
평범한 집에서 자란 것처럼 하라고요.
그렇게 해야 1차적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요.
좋은 사람들도 분명히 많습니다.
좋은 사람이 많아도 나쁜 사람 1명에게 걸리면 끝이죠.
굳이 그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 시기를 견디면 좋을 때가 올테니 말이죠.
가난 자체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대신에 자신을 보호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야 한다네요.
그렇지 않으면 똥파리가 꼬인다고. ㅠ.ㅠ
늘 억울한 상대적인 약자에게 생기는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고도 이상하게 그렇게 되죠.
그렇지 않을 때도 가끔 있긴 하지만요.
상대적으로 여성이 좀 더 약자인데요.
가난한다는 티까지 내면 더 힘들어진다는거죠.
뭔가 쉬워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으니까요.
그걸 감추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잠시는 그럴 수 있어도 오랜 기간 보면 말이죠.
그래도 그렇지 않은 척 끝까지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하네요.
이제는 30대도 어린 편에 속하기도 하죠.
그러니 미혼이면 부모 보호가 있는 척이 좋다고 하네요.
의존하지 않으면 된다고 합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 상대방이 쉽게 대하지 못한다고요.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요.
가난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걸 표현하긴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돈은 모든 걸 나타내는 지표니까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외로운 티내지 말라고 하는데 쉽지는 않죠.
나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게 제일 중요해 보이긴 합니다.
그런 사람은 외로운 티도 덜 나고 부모님 여부와 상관없이 멋지게 보이긴 하죠.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기 중심이 있다는 건 아주 중요하죠.
거기에 서로 상대 이성에 대한 올바른 관점도 중요하고요.
그렇게 해야 다른 목적으로 날 꼬시는 상대방을 간파할 수 있을 듯하고요.
남자나 여자나 가난한 티를 내서 좋을 건 없죠.
가난한 부모 밑에 태어난 건 내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건 내 잘못이라는 표현처럼요.
금전적으로 자립하시기를 바래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