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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밭일을 하다가 잠시 쉬려고
해먹에 누운 할머니가 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댕댕이 녀석이
폴짝 뛰어오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잠시 쉬려는 할머니가 쉴 틈을 주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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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얼마나 할머니 곁에 있고 싶었으면
여태 기다리다가 쉬는 시간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ㅋ
그래도 할머니는 짜증 한번 내지 않고
댕댕이를 품에 안아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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