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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직 3000만 원 VS 중소기업 정규직 2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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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직 3000만 원 VS 중소기업 정규직 2600만 원

취준생이 고민한다는 내용입니다.

두 군데에 현재 합격한 상태라고 하네요.

한 곳은 대기업 파견직에 연봉 3000만 원인데 복지도 아주 좋고요.

또 한 곳은 중소기업에 연봉 2600만 원인데 정규직이고 식대는 별도고요.

조건이 서로 애매해서 고민이 된다는 겁니다.

현재 나이가 29살이니 딱 사회 초년생이죠.

그렇다고 완전 초년생은 아니고 다른 일을 하긴 했었네요.

대기업은 파견직인데 경력증명서를 준다고도 하고요.

저같아도 무척이나 고민이 될 듯 한데요.

중소기업 정규직에서 대기업 정규직으로 이직했다니 베스트네요.

파견직보다는 정규직이 훨씬 낫다고 권하네요.

대기업이라도 파견직은 거의 허드렛일 위주라고요.

연봉이나 복지 등을 볼 때 대기업 계약직을 권합니다.

중소기업은 수당 같은 거 따지면 제대로 챙겨주지도 않는다고요.

무엇보다 중소기업 정규직은 대기업 계약직 끝나고도 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네요.

이번에는 반대로 중소기업 정규직을 권합니다.

대기업 파견직이라도 나오게 되면 나이때문에 갈 때가 없다고요.

차라리 안정적으로 정규직에 있으면서 기회를 노리는 게 낫다고 하네요.

대기업에 다니면서 스펙을 키우라고 하네요.

대기업은 워라벨이 될테니 그 시간에 가치를 높여 이직하라고요.

중소기업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고 힘들기만 하다고요.

신입 연봉 2600이면 중소 기업에서 힘든 초봉이라고 하네요.

케바케로 잘 판단하라고요.

핵심은 차라리 독해져서 더 좋은 직장 갈 수 있는 곳 택하라는 이야기네요.

정규직에 대해 강하게 권하네요.

아무래도 소속감도 느낄 수 있고 업무도 다르니까요.

겉도는 것보다는 힘들어도 소속감이 중요하긴 하죠.

나이를 볼 때 정규직을 추천하는데요.

다만 중소기업 연봉이 좀 작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나이로 보면 좀 작은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핵심은 어디를 가든 열심히해서 잘 배우라는 거네요.

그래야 다시 이직을 해도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요.

언제나 중요한 건 지금이 아니라 미래이긴 합니다.

대기업이 좋긴 한데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눈만 높아지면 다시 취직할 때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고요.

정규직에서 안정적으로 다니며 기회를 엿보는게 나은 걸까요?

진짜로 고민이 많이 될 선택이네요.

당장은 몰라도 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하니까요.

어떤 선택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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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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