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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강아지 옷 입혀서 데리고 나오라고 했더니
글쎄 너무 예쁘게 하고 나왔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평소 행동을 봐서는 이런 센스는
없을 것 같았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게 꽃단장 시키고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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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이 미운 남편이지만
오늘만큼은 너무 사랑해주고 싶은데요 ㅋ
울 강아지 어떤가요?
정말 공주가 따로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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