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년차 경리 연봉 묻자 팩트 폭행 당하는 중!
26살이라 5년차이니 고졸이거나 전문대 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경리 일을 하면서 이번에 265만 원으로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자신의 월급이 밑에서 두번째라고요.
신입이 들어와도 자신보다 많이 받는다고요.
이에 불만이 생기면서 객관적인 걸 알고 싶었던 듯합니다.
나름 회사에서도 급여를 신경써서 한 달에 15만 원이 올랐고요.
자기 생각보다 덜 받는다고 여겨 사람들에게 물어 봤는데요.
정확한 업무 등을 몰라 답변하긴 곤란한데요.
대졸이 아니라면 적당한다는 의견입니다.
그게 싫으면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다고요.
고졸경리월급이 265만 원이면 엄청난거라고 하네요.
적은 급여라며 불만에 회사를 나오면 힘들거라고 하네요.
뭔가 준비하는게 아니면 결국 비슷한 직종일테니 별 차이 없을 거라고요.
같은 말이라도 너무 심하게 말한 듯한데요.
현재 하는 일을 이제 막 고졸에게 시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데 간다면 지금보다 많이 받을 가능성은 없다는 거죠.
교사 5년차인데 세후 260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볼 때 중소 경리면 결코 적게 받는 게 아니네요.
향후 좀 더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요.
객관화가 안 되었다고 하네요.
사회생활 5년이면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
찬 바람 맞아봐야 주제 파악이 된다는 팩폭을!!
경리 일이 힘들지 않다고 말하네요.
학벌이나 자격증 필요하지 않기에 연봉이 높기 힘들다고요.
힘든 일이라면 지금보다 연봉이 높아질 거라고요.
완전히 팩트로 깽깽하게 만드네요.
결산이 가능하하고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볼 수 있냐고요.
세무학원 다녀 능력 키워 이직하라는 조언이라고 봐야겠네요.
경리 일 자체는 3개월이면 배울 수 있다고..
굳이 그 정도 연봉주고 쓸 필요가 없다고 말이죠.
높은 연봉은 대체가 어려워야 받을 수 있는 거라고.
자료만 정리해서 세무사에게 넘겨주는 거라면 많은 거고.
자체기장에 원천세 부가세 신고까지 한다면 적은거고.
후자라면 누가와도 되니 신입뽑으면 된다고.
중소기업이니 나갔을 때 회사가 흔들린다?
나갔어도 아무런 타격도 주지 않는다?
이에 따라 연봉이 다를 수 있다고 이야기 하네요.
회계 자격증 취득하고 현재 경리 일을 하고 있다네요.
1년 경력이라 신입이고 연봉은 2880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볼 때 265만 원이면 부럽다고 하네요.
경리가 단순 사무보조면 연봉이 낮다고합니다.
그걸 뛰어넘으려면 법인세같은 거 할 수 있도록 학원이나 사이버대 다니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을 가도 업무는 더욱 쎄고 페이는 더 낮을거라고요.
단순 경리라면 알바생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똑같은 조언으로 관련 교육으로 능력을 키워라.
그 후에 이직하면 지금보다 당연히 연봉 많이 받는다는 거네요.
심플하게 관둘 생각하지 말라고요.
현재 경기를 볼 때 재취업하기 힘들다고요.
26살에 265만 원이면 괜찮다고요.
전체적인 의견이 전부 연봉 많이 받는거니 정신 차려라!!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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