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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 열렸다는 소리에 주방에 갔다가
그만 어이없는 상황을 마주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냉장고 좁은 틈에서
강아지가 발라당 뒤집어져 있지 않겠어요
설마 냉장고 문을 니가 연 것은 아니지?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아무도 주방에 가지를 않았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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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사실 강아지가
냉장고를 열수 있도록 손잡이가 만들어져 있지는 않아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는군요 ㅋㅋ
뭐 그건 그거지만 이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사진찍어 가족과 공유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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