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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회사 생활에 힘든
손주를 위해 힐링하라며 사진 한장을 보냈는데요 ㅎㅎ
그런데 그게 다름 아닌
귀여운 강아지 낮잠자는 모습이네요 ㅋ
귀여운 강아지를 보자 조금이나마
심쿵해서인지 힐링이 되는 듯 한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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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강아지가 무척이나 부럽네요 ㅎㅎ
저렇게 속 편히 잠을 잘수 있다니
이래서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하나봐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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