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상추(야채) 되살리기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냉장고에
상추를 넣어두었다가
빨리 먹지 못하면 시들어서
그냥 버릴 때도 많았는데요
오늘은 시든 상추
간단한 방법으로 다시
되살리는 비법 소개합니다
시든 야채
1. 약간 시든 야채
뭔가 야채가
시들시들하면
괜히 먹기가 싫어지죠
일단 상추나 야채가
약간만 시들었다고 하면
되살리기 정말 쉬워요
얼음물에 넣기
바로 얼음물을
활용하시면 되는데요
얼음물에 약간 시든
야채를 잠시 담가만 두면 됩니다
싱싱해진 야채
그러면 다시
싱싱하게 살아나요
약간만 시들었을 때는
간단히 얼음물로 해결하시고요
시든 상추
2. 많이 시든 상추
만약 상추가
많이 시들었다면?
아마 예전 같으면
그냥 버렸을 것 같아요
50도 물
하지만 TV에 소개되길
기적의 50도 물이 시든
상추 되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50도 온도 물은
찬물 1: 뜨거운 물 1의
비율로 섞어주시면 된답니다.
50도보다 높으면
야채가 익어버리니
꼭 1:1 비율로 맞춰주세요
시든 상추 담가두기
여기에 시든 상추를
10분간만 담가두세요
시간을 너무
오버하시면 안 되고
10분 정도만 담가두세요
되살아난 상추
10분 후에 보니
신기하게도 상추가
다시 되살아난 것 보이시죠?
싱싱해진 상추
분명 힘이 없이
축 늘어졌던 상추였는데
다시 싱싱해졌더라고요
다시 먹을 수 있겠어요
시든 상추 되살리기
비교 사진입니다!
버리려던 상추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네요
약간 시든 상추는
얼음물을 활용하시고요
많이 시든 상추는
기적의 50도 활용하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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