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한껏 물들어가는 4월, 따스한 햇살과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죠. 화사한 꽃들이 만개하고, 청명한 하늘과 싱그러운 풍경이 펼쳐지는 이 시기, 사진작가도 인생샷 찍고 간다는 4월 여행지 추천 리스트를 선정해 봤는데요.
경이로운 자연의 풍경과 함께하는 멋진 관광을 할 수 있는 봄 여행지 4곳을 소개해 드릴 테니, 곧 다가올 봄의 향연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주소 :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운영시간 : 09:00-20:00 | 매주 5번째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 10,000원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5,000원
4월 여행지 추천 첫 번째, 순천만 국가정원은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로,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봄여행지 인데요. 112만㎡ 규모의 넓은 부지에 505종의 나무와 113종의 꽃들이 자리 잡고 있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인 봄 여행지죠.
특히 4월이면 튤립과 철쭉이 만개해 화려한 색깔로 정원을 물들이며, 4월 중순부터는 유채꽃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룹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드넓은 부지를 소형 무인궤도 열차(PRT)와 하늘 택시 스카이큐브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타고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인생샷 한 장 남겨보세요!
대저생태공원

▶주소 : 부산 강서구 대저1동 1-5
▶운영시간 : 06:00-21:00
낙동강 하류에 펼쳐진 대저생태공원은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하며, 신덕습지, 수로, 초지 등 자연경관을 따라 걷다 보면 힐링의 시간이 저절로 찾아옵니다.
공원에서는 유채 꽃단지가 특히 유명한데, 매년 4월이면 유채꽃 축제가 열려 수많은 관광객이 너도나도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할 정도죠.
370,000㎡에 걸쳐 펼쳐진 유채꽃은 봄 여행지로서 부족함이 전혀 없답니다. 샛노란 유채꽃 부지를 따라 봄 감성을 물씬 느껴보세요!
장무공원 [MBC문화동산]

▶주소 : 울산 중구 학성동 409-2
51년간 ‘학성 제2 공원’으로 불리던 이곳은 박윤웅 장군을 기리기 위해 장무공원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는데요. 고려 초부터 울산을 지킨 계변천신을 성황신으로 모신 역사적 배경과 박 장군의 거점이었던 장소로서 깊은 의미를 담고 있죠.
봄철에는 벚꽃과 동백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울산의 대표적인 봄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또한, 공원 인근에는 충의사와 구강 서원, 울산 MBC 등이 있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장무공원은 울산의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로, 울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꼭 추천할 만한 4월 여행지입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코레일 백두대간 협곡 열차 홈페이지 참조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은 코레일이 주관하는 관광열차인데요. 중부 내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영주-봉화-춘양-분천-양원-승부-철암 구간(27.7km)를 달리며, 대한민국 최초로 백두대간의 깊은 협곡 사이를 통과하는 개방형 관광열차라고 할 수 있죠.
특히 4월 여행지 추천으로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추천하는 이유는 역을 지날 때마다 협곡의 웅장한 풍경과 봄 풍경이 상당히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워서인데요. 푸른 산과 협곡, 그리고 강물 위로 펼쳐진 봄꽃들의 향연을 기차 타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은 국내에서도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죠.
이러한 점 덕분인지 사진작가들도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봄 여행지라고 해요. 이렇듯,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4월 여행지 추천으로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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