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이 계산할 줄 몰라서 당황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잠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편의점 

계산대를 보고 있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게 왠 걸 손님 한분이 음료수를 사서 

계산대에 왔더니 글쎄 댕댕이가 

잔뜩 쫄아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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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계산을 하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어쩔줄 몰라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사장님! 여기 댕댕이 알바생이

 일을 너무 못하는데요 ㅎㅎㅎ

편의점에 음료수 사러 갔다가 

심쿵하고 온 손님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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