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순자 행동은 노력보다 반칙이 맞는 듯!
랜덤데이트로 남자들이 여자 손을 잡는 미션을 했습니다.
누구 손인지 모르니 마음에 드는 손을 잡는 건데요.
용케도 순자가 영철과 커플이 되었는데 비밀이 있었더라고요.
다시 보니 순자가 어떤 행동을 알겠더라고요.
여자 손 중에 맨 밑에 손을 뻗지 않은 게 바로 순자입니다.
처음에는 자세하게 보지 않아 전혀 몰랐거든요.
영호가 등장했을 때도 똑같습니다.
이번에는 순자가 맨 위로 손이 갔지만요.
자세히 보면 손을 내밀지 않고 있었거든요.
사실 손을 잡으려면 저절로 눈에 띄는 걸 잡게 되는데요.
굳이 일부러 찾으려고 하진 않죠.
대체적으로 위에 있는 손을 잡는게 자연스럽죠.
저절로 맨 위에 있는 손을 잡게 되는데요.
다소 다른 손을 잡게 되어도 어지간해서는 가운데죠.
순자는 계속 의도적으로 그걸 회피한거고요.
이걸 스스로 밝혀져서 알게 된 거죠.
노력했다고 일부러 제일 밑으로 내려갔다고요.
다함께 손을 집어넣을 때도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대놓고 밑으로 손 가고 싶다고 말이죠.
이렇게까지 공개적으로 하는 건 다른 솔로들에게 실례인 듯.
다른 사람들에게 숨을래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고요.
영철과 데이트하겠다는 의지인데요.
그거 자체가 나쁜 건 분명히 아닙니다.
영철과 데이트를 원한건 순자만이 아니었거든요.
현숙, 영자, 영숙도 영철과 데이트를 원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대놓고 했으니 다른 사람들은 따르긴 해도 기분은 나뻤을 듯.
영철에게 관심 없는 미경이 말하죠.
순자가 적극적으로 했으니 저런 말을 해주는 건데요.
다른 여자 솔로들도 영철이었다는 걸 알았다면….
영철이 오자 순자는 맨 위에서 손을 활짝 펴고 있죠.
마지막 차례라 이미 정해진 거긴 하지만요.
보면 밑에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손을 펴고 있거든요.
본인 스스로 다 끝난 후에 민망했던 듯 합니다.
다들 착한지 아무 말도 안 하긴 하더라고요.
이걸 노력으로 봐야 할 지, 반칙이라고 봐야 할 지.
데프콘도 반칙이라고 말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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