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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근새근 작은 숨소리를 내며 예쁘게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귀엽게 자고 있는지 보면
볼수록 마구마구 깨우고 싶다니까요
그런데 괜히 미안해서 깨우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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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홍코 좀 보세요!
마치 잘 익은 딸기 같지 않나요 ㅋㅋ
이래서 다들 고양이 고양이 하나봅니다
- “날씨 따뜻해져 바닷가 놀러갔는데 댕댕이가 물 온도에 깜짝 놀랐어요”
- 고양이 데리고 가지 말랬더니 남편이 종이백으로 몰래 한 행동
- 엄마가 창문보고 소리지르길래 황급히 가봤다가 마주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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