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미녀라며 ‘양귀비의 환생’이라고 불린 여배우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단군 이래 최고의 미녀라 할수 있는 1970년대를 휩쓴 여배우가 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다름 아닌 정윤희! 

배우 정윤희는 당시 최고의 미인들인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최초 한류스타를 이끌었는데요 

심지어 그녀는 동시대 미인들 중에 최고의 미모를 가졌다며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서 양귀비의 환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도 했는데요

정윤희는 경남 충무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다가 배우로 데뷔하며 서울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죠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모르겠지만 그 시대 최고의 영화 「욕망」을 데뷔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tbc 드라마 「청실홍실」을 히트작으로 다양한 방송 출연과 함께 더불어 많은 상들을 수상하게 됩니다

또 그 시대에도 그녀의 인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까지 퍼져 홍콩 언론에서는 ‘양귀비의 환생’이라는 극착을 수식어로 붙이기도 했는데요

사진을 보시다시피 현재 연예계 데뷔를 한다해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미모가 아주 뛰어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그런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1984년 돌연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이후 그녀는 올해 70세라는 나이를 두고 경기도에서 소박하고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군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미모의 그녀 정윤희! 누군가에게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미모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 “울집 강아지가 두발로 섰는데 바지가 훌러덩 벗겨졌어요”
• 톱스타 남편 만나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여배우의 실제 집안 수준
• 전지현을 미모로 이기고 ‘쿨하게’ 연예인 관둔 여배우
• 벌써 결혼 10년차인데 그동안 아무도 몰랐다는 ‘연예인 부부’
• “믿고 할머니 집 맡겨도 될 ‘용맹한 강아지’ 두 마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