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생에게 장난삼아 고양이 그려달라고 하면 벌어지는 일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알바생에게 장난삼아 고양이를 그려달라고 했다가 

놀라운 솜씨에 반해버린 손님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알바생이 그냥 알바만 

하시는 분이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ㅎㅎ

알고보니 오래전부터 카페 운영을 하며 

커피 아트를 전문으로 하셨던 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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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에 놀라운 솜씨에 그만 반해버린 손님입니다 ㅎㅎ

그것도 그런것이 카페 알바생분도 손님이 맘에 들었던 모양이죠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이시는 거 보면? 두분 잘 되시기를 ㅎㅎㅎ 

• “손! 손!” 달라고 했더니 강아지가 손가락 깨물어요
• “댕댕이 털찐 줄 알고 미용했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뚠뚠이였네요”
• “강아지 살찐 줄 알고 다이어트 시켜려했다가 이것보고 포기했어요”
• “몸무게 재려고 노란 담요로 부엉이 돌돌 말았는데 계란말이 됐어요”
• 날씨 따뜻해져 바다에 갔다가 뜻밖의 추위에 당황한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