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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달라고 했는데 멍충하게도
손가락을 깨물어버린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분명히 할머니가 우리집 강아지가 천재견 같다고
하셨는데 그말이 다 거짓말이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할머니가 자기
강아지라 다 예뻐 보인 모양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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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녀석이 손가락을 깨무는 바람에
너무 간지러워서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입술 꽉 깨물며
강아지를 만지작만지작 했는데요
그런데 손가락에서
녀석의 입냄새가 고약하게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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