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분명히 훈련소에서 똑똑하다고 칭찬을 받았는데
글쎄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그말이 듣기 좋은 소리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견주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댕댕이 녀석에게 장난감을 들이밀며
이거 냄새를 맡게했는데 쓸데없이 덮썩
팔을 물어버리는게 아니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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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프지는 않았지만
계획된 모습은 아니어서 당황했네요
장난감 숨겨놓고 찾아보라고 하려했는데
너무 많은 걸 바랬나봐요 ㅋㅋ
- “손! 손!” 달라고 했더니 강아지가 손가락 깨물어요
- “댕댕이 털찐 줄 알고 미용했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뚠뚠이였네요”
- 카페 알바생에게 장난삼아 고양이 그려달라고 하면 벌어지는 일
- “강아지 살찐 줄 알고 다이어트 시켜려했다가 이것보고 포기했어요”
- “몸무게 재려고 노란 담요로 부엉이 돌돌 말았는데 계란말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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