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꿀잠자는 댕댕이 추울까봐 수건 덮어줬더니 조금 짧네요

애니멀플래닛 조회수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꿀잠자는 댕댕이 추울까봐 이불을 만들어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급하게 이불을 찾다보니 없어서 

옆에 있던 수건을 덮어줬는데 생각보다 짧네요 ㅋ 

아니 녀석이 언제 이렇게 길어진거야 ㅎㅎ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왜 저리 자는 모습이 가여워 보이죠?

너무 없어보이는 것 같아 다른 큰 이불로 바꿔줄까 합니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author-img
애니멀플래닛
CP-2023-0429@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김지호♥김호진, 땡볕에도 웃는 주말 버스 데이트! 현실 부부 케미 대방출
  • 노후가 평안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 4가지
  • "햇빛 아래 10분만" 있어도 뼈가 튼튼해집니다, 공짜 천연 영양제 알려드립니다
  • 분양시장 달군 ‘상전벽해’ 개발 호재… 청약 경쟁·집값 상승 주도
  • "지긋지긋 카니발, 이제 끝"…대세 패밀리카로 떠오르는 이 SUV
  • 비만 치료제 1위 바뀔까? 위고비 지고, 마운자로 뜬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법원 침입해 방화시도한 19살 남성에 법원 판결은…”인생 망했다”
    법원 침입해 방화시도한 19살 남성에 법원 판결은…”인생 망했다”
  • 윤석열의 호위무사 자처한 윤상현이 특검서 불리한 증언하자, 尹 반응이…
    윤석열의 호위무사 자처한 윤상현이 특검서 불리한 증언하자, 尹 반응이…
  • 실제로 보니 심각했다…작품활동 많이 했는데 ‘발연기’ 여전한 여배우
    실제로 보니 심각했다…작품활동 많이 했는데 ‘발연기’ 여전한 여배우
  • 중국아닌 한국 이야기…아파트 단지안에 모텔이 있는 사연
    중국아닌 한국 이야기…아파트 단지안에 모텔이 있는 사연
  • “중국차 망했다더니” 유럽서 판매 폭발한 BYD·샤오펑… 인기 이유는?
    “중국차 망했다더니” 유럽서 판매 폭발한 BYD·샤오펑… 인기 이유는?
  • “전기차 내구성 믿을 만할까?” 뉘르부르크링 1만km 달려도 거뜬한 기아 EV4
    “전기차 내구성 믿을 만할까?” 뉘르부르크링 1만km 달려도 거뜬한 기아 EV4
  • “제네시스 괜히 샀나” GV70보다 크고 고급스러운 캐딜락 XT5… 국내 출시는?
    “제네시스 괜히 샀나” GV70보다 크고 고급스러운 캐딜락 XT5… 국내 출시는?
  • “벤츠 전기차 실패 인정” 최대 2천만원 인하… 전략 수정 불가피
    “벤츠 전기차 실패 인정” 최대 2천만원 인하… 전략 수정 불가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법원 침입해 방화시도한 19살 남성에 법원 판결은…”인생 망했다”
    법원 침입해 방화시도한 19살 남성에 법원 판결은…”인생 망했다”
  • 윤석열의 호위무사 자처한 윤상현이 특검서 불리한 증언하자, 尹 반응이…
    윤석열의 호위무사 자처한 윤상현이 특검서 불리한 증언하자, 尹 반응이…
  • 실제로 보니 심각했다…작품활동 많이 했는데 ‘발연기’ 여전한 여배우
    실제로 보니 심각했다…작품활동 많이 했는데 ‘발연기’ 여전한 여배우
  • 중국아닌 한국 이야기…아파트 단지안에 모텔이 있는 사연
    중국아닌 한국 이야기…아파트 단지안에 모텔이 있는 사연
  • “중국차 망했다더니” 유럽서 판매 폭발한 BYD·샤오펑… 인기 이유는?
    “중국차 망했다더니” 유럽서 판매 폭발한 BYD·샤오펑… 인기 이유는?
  • “전기차 내구성 믿을 만할까?” 뉘르부르크링 1만km 달려도 거뜬한 기아 EV4
    “전기차 내구성 믿을 만할까?” 뉘르부르크링 1만km 달려도 거뜬한 기아 EV4
  • “제네시스 괜히 샀나” GV70보다 크고 고급스러운 캐딜락 XT5… 국내 출시는?
    “제네시스 괜히 샀나” GV70보다 크고 고급스러운 캐딜락 XT5… 국내 출시는?
  • “벤츠 전기차 실패 인정” 최대 2천만원 인하… 전략 수정 불가피
    “벤츠 전기차 실패 인정” 최대 2천만원 인하… 전략 수정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