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사진 찍는 먼치킨 고양이 모습 / 小皮的成长日记
고양이들 중에서 유독 다리가 짧다보니 엑스레이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바로 먼치킨 고양이인데요.
도대체 얼마나 다리가 짧았길래 엑스레이 사진 찍는 것이 힘들었던 것일까. 여기 결국 집사가 다리를 붙잡아서 겨우 엑스레이 사진을 찍은 먼치킨 고양이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엑스레이 사진 찍는 먼치킨 고양이 모습 / 小皮的成长日记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동물병원에 갔다가 엑스레이 사진을 찍게 된 먼치킨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이날 집사는 동물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수의사의 안내에 따라 먼치킨 고양이를 데리고 엑스레이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는데요.
그런데 생각지 못한 일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먼치킨 고양이의 다리가 짧아도 너무 짧은 탓에 엑스레이 사진을 찍기 너무 어려웠던 것.
엑스레이 사진 찍는 먼치킨 고양이 모습 / 小皮的成长日记
결국 집사는 원활한 엑스레이 사진 촬영을 위해서 먼치킨 고양이의 짧은 다리를 두 손으로 붙잡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먼치킨 고양이의 짧은 다리를 붙잡고 있지 않으면 도저히 엑스레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엑스레이 사진 찍는 먼치킨 고양이 모습 / 小皮的成长日记
그렇다면 사진은 잘 촬영이 되었을까. 공개된 사진 속을 보면 먼치킨 고양이의 다리를 붙잡고 있는 집사 손가락까지 찍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죠.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먼치킨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 찍는 과정 아닌가요. 다행히도 먼치킨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 촬영 결말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귀여울 수가”, “저기 집사 손가락 찍힌 것 보이네”, “사진 찍기 보통 힘든 일이 아닐 듯”, “이게 고양이 매력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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