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생활비 56,200원으로 살아가는 부부!
1인가구도 쉽지 않은 일을 부부가 했네요.
도허지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극한 생활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혼자 쓴 생활비도 아니고 부부가 함께 쓴 생활비입니다.
한 달 생활비 56,200원이라니!!
이게 가능한지 궁금할 따름인데요.
부부가 이런 식으로 지출한다고 합니다.
관리비 3만 원
온수 가스비로 여름이라 1만 원
전기세는 5천원
차가 없으니 유지비도 없고요.
중고폰이나 나눔으로 폰을 얻어 쓰고요.
프리 T요금제로 둘이 합쳐 11,200원으로 이용하고요.
집에서 전기 청소기 자체가 없습니다.
빗자루로 빗질한 후 손걸레로 바닥을 구석구석 닦습니다.
부부가 사는 곳은 원룸이라고 하네요.
새 옷을 구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바늘질로 옷을 만들기도 하고요.
그도 아니면 중고거래플랫폼을 통해 옷을 구입합니다.
둘이 합쳐 옷은 37개가 있다고 하네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사용하지 않고요.
물로 머리감고 몸씻고 세안한다고 하네요.
비누라도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긴 한데요.
모임 자체를 아마도 안 가는 듯합니다.
어떤 물건이든 둘이 합의한 후에 구입하는 듯하고요.
거의 무소유가 아닐까싶은데요.
집 내부에 특별히 있다고 할 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저 놀랍다고 할 수밖에 없는 부부인데요.
다들 플렉스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주며 돈 쓰는 것 같지만요.
실제로 실패한 사람이 훨씬 많고 그들은 나타나지도 않죠.
그렇게 볼 때 이들 부부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하네요.
젊을 때 이렇게 하는 건 오히려 워라밸일 수 있다고.
저런 식으로 해서 돈 모으고 일찍 은퇴하는 게 낫다.
알뜰살뜰을 넘어 돈 모으는 듯하지만 좋다고 보네요.
기본적으로 기본 중 기본인 건 맞습니다.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적으면 무조건 돈이 모입니다.
10년 후 저 부부가 뭐라 하는 사람보다 부자가 될 것이라고요.
진짜로 저런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맞기 쉽진 않죠.
천생연분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듯합니다.
한 명이 하자고 해도 다른 사람이 거절하면 힘든 데 말이죠.
두 사람만 좋다면 문제 될 건 없습니다.
다만 하다보면 어느 순간 현타가 올 수 있죠.
그때에 어떤 식으로 슬기롭게 넘기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월 1000을 벌어도 불만 불평인 사람은 있죠.
스스로 만족하고 산다면 문제될 건 없습니다.
그래도 비누 정도는 사서 쓰자고 하네요.
너무 돈만 쫓아가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요.
무슨 재미로 사냐고 하는데 둘이 심심해 보이진 않아요.
무조건 달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안 되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
이건 맞는듯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비누 정도는 써야 하는거 아닐까요.
위생이라는 너무 중요한데요.
실제로 인류가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게 된 비결입니다.
위생을 철저하게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되었고요.
그 정도는 쓰는 게 둘을 위해서도 좋은 듯한데 말이죠.
여러분은 이렇게 살 수 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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