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흥군 용산면 하늘빛수목정원에서 제12회 튤립축제가 2025년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3만여 평 규모의 정원을 가득 메운 50여 종의 튤립은 빨강, 노랑, 보라 등 다양한 색감으로 봄의 정취를 한껏 전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막 공연과 주말 버스킹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늘빛수목원 튤립축제의 개막식은 4월 12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현지 아티스트들의 밴드 공연과 댄스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매주 주말 정원 내 특설무대에서 어쿠스틱 공연이 열린다. 꽃밭을 배경으로 한 감성 풍만한 어쿠스틱 공연 감상은 일상의 피로를 녹여줄 것이다.
하늘빛수목정원의 방문 방법은 장흥역 또는 장흥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20분 소요된다. 또한 목줄만 있다면 반려견과 입장 가능하다.
하늘빛수목정원 튤립축제만 즐기러 가기 아쉽다면, 편백숲 우드랜드, 장흥 토요시장(표고버섯 유명), 수문 해수욕장 등 다양한 장흥 가볼 만한 곳과 연계해서 둘러보면 좋다.
제 12회 하늘빛수목정원 튤립축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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