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서울에는 감성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도심속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매력을 빛내는 한옥, 전 세계적으로 비교해도 매우 거대한 한강, 그리고 웅장하게 솟아난 산처럼 말이죠.
이 외에도 곳곳에 숨어 아는 사람만 안다는 감성 사진 찍기 좋은 서울 명소가 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나만의 숨은 명소를 찾아 예쁜 사진 한 장 남겨보세요.
이화여대 ECC 야외 계단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안에 숨은 서울 명소/ 마치 깊은 계곡 사이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ECC 야외 계단은, 도시적인 매력과 함께 주변 독특한 풍경과 어우러집니다.
계단을 따라 오르내리면서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곳도 있죠. 조용한 주말 아침, 카메라 한 대 들고 이곳에서 감성 사진 한 장 찍어보세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계단]

국립중앙박물관의 열린마당 계단에 오르면, 서울 도심과 산자락이 어우러진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인왕산 능선, 멀리 보이는 남산과 N서울타워까지,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액자처럼 담기죠.
특히 해 질 무렵 노을을 곁들인다면, 상당히 로맨틱 할겁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본 뒤, 이 계단에 앉아 여유를 즐기며 서울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일상 속 힐링을 마주할 수 있답니다.
DDP 나선형 계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이미 대표적인 서울 명소지만, 그 안에서도 ‘나선형 계단’은 특별한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소용돌이처럼 휘감아 올라가는 곡선 구조는 보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고, 계단 사이로 떨어지는 빛마저도 예술처럼 느껴지죠.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찍는 감성 사진은 미로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습니다. 밤낮 할거 없이 다른 매력이 살아 숨 쉬는 DDP. 화려한 감성 사진을 원한다면 DDP는 필수!
부암동 [석파정미술관→주민센터]

부암동은 조용하고 레트로한 동네로, 어느 곳에서나 찍어도 감성이 그대로 사진에 묻어나오는데요. 그중에서도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주민센터로 이어지는 언덕길은 어린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듯한 감성이 풍부합니다.
오래된 길과 고즈넉한 골목,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언덕을 오르는 모습은 파릇파릇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죠. 발걸음을 늦춰 한 걸음 한 걸음 오를 며 서울의 소박한 모습을 감성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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