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전기영화 2028년 4월 개봉 예정! 4편의 영화로 제작된다

현지시각으로 4월 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시네마콘 2025년 행사에서 모두가 기대해도 좋을 대형 프로젝트 영화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다. 이전부터 오랫동안 영화화 이야기가 오갔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전기영화가 캐스팅을 발표했다.

버라이어티는 1일 기사를 통해 소니 픽처스가 라스베가스 시네마콘에서 4편의 ‘비틀즈’ 영화의 제작과 출연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007 스카이폴’,’1917’을 연출한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총 4편의 시리즈 방식으로 공개될 예정인데, 바로 비틀즈 4인 각 멤버들의 시각을 바탕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4부작으로 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들면 1편이 폴 매카트니의 시각으로 그려진다면, 2편이 존 레논의 시각으로 그려지는 편이다.

밴드의 리더 폴 매카트니역은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폴 매스칼이 연기한다. 영화 ‘로스트 도터’,’애프터썬’을 포함해 작년에 개봉한 영화 ‘글래디에이터 2’의 주인공 루시우스를 연기하며 세계인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존 레논 역은 영화 ‘다키스트 마인드’,’말레피센트 2′,’슬픔의 삼각형’에 출연한 해리스 디킨슨이 연기한다. 188cm의 큰 키에 탄탄한 신체와 연기력을 자랑한 만큼 존 레논을 인상깊에 연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링고 스타역은 ‘믿보배’ 배리 키오건이 연기한다. 올해 32살로 ‘덩케르크’,’킬링 디어’,’그린 나이트’,’이터널스’,’더 배트맨’, ‘이니셰린의 밴시’, 드라마 ‘체르노빌’,’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로 젊은 베테랑 연기파 배우로 영화팬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조지 해리슨역은 조셉 퀸이 연기한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에디 먼슨을 연기한 바 있으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드라마 ‘왕좌의 게임’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올해 개봉 예정인 마블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에서 조나단 스톰 / 휴먼 토치로 분해 히어로 캐릭터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틀즈’ 4부작 영화는 2028년 개봉을 목표 중이며, 총 1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시네마콘 행사에서는 마블과 소니가 함께 선보이는 MCU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뉴 데이’가 2026년 7월 31일 개봉을 목표로 할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