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의 집’으로 월드스타 된 이후 제2의 전성기 맞은 김지훈의 차기작 리스트

한때 ‘주말드라마계의 황태자’로 불리며 부잣집 도련님, 회사 간부 등의 캐릭터를 연기하다가 체중 감량과 스타일링 변화로 이미지가 크게 달라져 다양한 역할을 제안 받게된 배우 김지훈.

2002년 데뷔후 조각같은 외모로 꽃미남 이미지가 강해 주로 로맨스, 멜로물의 출연 제안을 받아오며 같은 역할만 반복해 오던 그는 2020년 tvN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한 이후 이미지에 변화를 주게 되었고, 이 때부터 캐릭터 역할에 변화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있어 인생작이라 할수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출연 제안을 받게 된다. 넷플릭스의 전설적인 시리즈인 동명의 스페인 드라마를 한국 버전으로 만든 작품으로 그는 극중 모스크바(이종원)의 아들이자 극중 내내 높은 텐션을 유지하는 강도단의 일원 덴버를 연기했다.

이 작품에서 이전에 보여준 꽃미남 왕자님, 도도한 캐릭터 이미지를 벗어던지며 다소 섹시한 남성미를 보여준데 이어 유쾌한 모습까지 선보이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극 중 이주빈과 함께 선보인 로맨스 연기도 호평을 받게 되면서 김지훈은 이 작품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또한 드라마가 해외에서도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왔는데, 캐릭터의 이미지가 열정적이고 섹시한 면이 강한 탓인지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세계 곳곳에서 김지훈의 팬클럽이 생겼곤 SNS DM으로 결혼해 달라는 메시지가 많이 왔다고 한다. 특히 브라질과 같은 남미권에서 인기가 대단해 본인도 남미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후 김지훈은 ‘넷플릭스 ‘연애대전’을 비롯해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해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등 글로벌 OTT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월드스타로 자리잡은 김지훈은 수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으며 현재까지 5편이 넘는 차기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첫번째 작품은 SBS 금토 드라마 ‘귀궁’으로 4월 18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왕에게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그에 맞서 싸우는 무녀, 그리고 이무기 강철이의 이야기로 육성재와 김지연 그리고 김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김지훈은 극 중 강성한 나라를 꿈꾸는 개혁 군주 이정으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왕으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번째, 세번째 작품은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와 티빙 ‘친애하는 X’로 이 작품들에서는 특별출연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짧은 출연이지만 각 플랫폼의 기대작인 만큼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네번째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의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국내에서는 ‘로스트’로 잘 알려진 다니엘 대 킴이 주연을 맡은 첩보 액션물로 알려졌다. 동명의 소설 ‘버터플라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김태희, 박해수와 함께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으로 공개되나, 국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공개될지 알려지지 않았다.

다섯 번째 작품은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이정재, 임지연, 서지혜, 오연서와 함께 선보일 로맨틱 코미디물로 알려졌다.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와 정치부 기자로 활약하다가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의 코믹 성장기로 알려졌다. 극 중 김지훈은 재벌가 자제 출신의 스포츠 기자인 주재형으로 분해 따뜻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