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산책을 끝내고 이젠 집에 가자 했더니 글쎄
댕댕이가 바닥에서 댕굴댕굴 구르며 떼를 쓰는게 아니겠어요
사람들도 지나가면서 다들 한번씩 쳐다보는데
난감했던 주인은 고민끝에 이런 방법을 택했네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를 한쪽 팔로
번쩍 들더니 그대로 집으로 향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댕댕이 녀석도 나름 재미있었는지 마치 코알라처럼
아빠 팔을 붙잡고는 대롱대롱 매달려 주변을 구경하고 있네요
이렇게 귀여운 집사와 강아지 커플 어디 보신적 있으신가요? ㅋㅋ
-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워 부르는게 값이라는 이 바다 생물의 정체
- 음식 구걸하는 유기견인 줄 알았던 이 동물의 충격적인 정체
- 차량 매트가 너무 더러워 못 봐주겠다며 청소 좀하라고 눈빛 쏘아 보내는 비숑
- 빨랫감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탁기가 너무 신기했던 아기 고양이의 반응
- 외모는 여우처럼 생겼는데 사슴과 같이 길쭉한 다리 가지고 있다는 이 동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