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외출하고 돌아온 딸이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가 안쓰러웠는데요
그래서 혹시 배고픈가 해서 봤더니
밥그릇이 텅텅 비어있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사료를 주려했는데 밥 그릇 옆에 떡하니
엄마가 쪽지를 써놓고 가지 않았겠어요 ㅋㅋ
알고보니 요녀석 이미 밥 그릇에
가득찼던 사료를 다 먹은 모양이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엄마가 또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요
어쩐지 지금에서야 녀석 배를
살펴보니 엄청 나와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저렇게 먹고도 불쌍한 척
연기를 하다니 너 정말 난 놈일세 ㅎㅎㅎㅎ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애니멀플래닛
CP-2023-0429@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김지호♥김호진, 땡볕에도 웃는 주말 버스 데이트! 현실 부부 케미 대방출
노후가 평안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 4가지
"햇빛 아래 10분만" 있어도 뼈가 튼튼해집니다, 공짜 천연 영양제 알려드립니다
분양시장 달군 ‘상전벽해’ 개발 호재… 청약 경쟁·집값 상승 주도
"지긋지긋 카니발, 이제 끝"…대세 패밀리카로 떠오르는 이 SUV
비만 치료제 1위 바뀔까? 위고비 지고, 마운자로 뜬다!
공유하기
https://feed.viewus.co.kr/ai/article/11247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