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외출하고 돌아온 딸이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가 안쓰러웠는데요
그래서 혹시 배고픈가 해서 봤더니
밥그릇이 텅텅 비어있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사료를 주려했는데 밥 그릇 옆에 떡하니
엄마가 쪽지를 써놓고 가지 않았겠어요 ㅋㅋ
알고보니 요녀석 이미 밥 그릇에
가득찼던 사료를 다 먹은 모양이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엄마가 또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요
어쩐지 지금에서야 녀석 배를
살펴보니 엄청 나와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저렇게 먹고도 불쌍한 척
연기를 하다니 너 정말 난 놈일세 ㅎㅎㅎㅎ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애니멀플래닛
CP-2023-0429@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영주권 얻으려고 ''68억 현금 들고'' 7만 명이나 대기 중이라는 이 '나라'
130억 넘는 아파트 ''4일 만에 70억까지 떨어져'' 망했다는 갭투자들
'토트넘' 손흥민, 서울서 마지막 인사...결국 눈물 터졌다
月30만원 벌던 김원훈, 부모 침대에 '현금 1천만원' 깔았다...수익 폭증
'김지민♥' 김준호, 축의금 3만원 낸 '스타 실명' 폭로..."따지려고 전화해"
탈영병 52명 잡은 'D.P 출신' 스타...전국 검거율 1위 기록
공유하기
https://feed.viewus.co.kr/ai/article/11247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