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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을 관통해 반대편에서
비춰진 빛을 보고 화들짝 놀랐는데요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입이 떡 벌어지고 말았네요
착시 사진이라고 해서 사진의 진실이 궁금해졌는데요
좀 더 생각하고 보니 아주 간단한 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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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후레쉬 불빛이 강아지 입안으로
관통한 것이 아니라 그 옆으로 벽을 향해 비췄던 것인데요
그런데 좀 이상한 점은 벽을 향한 불빛에 두께와
그대로 뻗어야하는 직선이 아닌점이 좀 의아한데요
그래도 사진 촬영자의 설명이 옆에서
벽을 비춘거라 하니 일단 믿을수 밖에요 ㅎㅎ
어쨌든 순간 자세히 안보면 정말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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