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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수건 찾다가 고양이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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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수건을 찾던 중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돌돌 말려있는 수건들 사이서

 식빵을 굽고 있는데 어쩜 순간 수건인 줄 ㅎㅎ 

아니 왜 니가 거기서 나오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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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고양이를 덮썩 잡을 뻔했네요

그랬으면 또 성질 부린다고 손등을 할퀴었겠죠?

나쁜 고양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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