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돈 없는 사람이 살기 좋다는 이유
한국만큼 돈있는 사람이 살기 좋은 것이 없다고합니다.
돈만 있으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요.
그게 아니라 돈이 없어도 한국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요.
돈 없어도 최저로 보장받고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보다 잘 사는 국가는 그다지 많은 건 아닙니다.
GDP등으로 보더라도 한국은 10위에서 왔다갔다 할 정도고요.
빈곤층이 깨끗한 화장실 쓸 권리조차 없는 선진국도 많다고요.
교육도 한국은 고등학교까지 특별한 일 없으면 무조건 받을 수 있고요.
무엇보다 빈곤층이나 저소득층 삶을 보면 외국과 비교 불가라고 합니다.
미국만해도 집같지 않은 곳에서도 사는 사람들 많죠.
영국, 홍콩에서 집이 아닌 내 방이라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빈곤층이 한국만큼 교육받고 의료서비스 누리고 의식주 보장받는 곳 거의 없다고.
미국은 진짜 하룻아침에 집에서 강제로 쫓겨나는 경우도 많죠.
한국 마인드가 안 맞아 이민간거라고 합니다.
그게 싫어 간 것이지 한국보다 불편하지만 참고 있는 거라고.
한국이 의료 관련해서는 진짜 세계 최고 수준이죠.
미국은 빈곤층이 감옥 가는게 많아 사설 교도소에 가기도 하죠.
그곳에서 노동하며 번 돈으로 교도소가 수익을 내고.
한국이 최저선이 확실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총기도 돈이 있어야 살 수 있으느 빈곤층이 제일 어려울 것이라고.
복지 북유럽처럼 하려면 세금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내야 합니다.
거의 월급의 반 정도는 세금으로 소득 상관없이 내죠.
아마도 외국에 갔다 한국에 제일 살기 좋다는 걸 깨달은 분인가봅니다.
미국도 대도시는 물가와 월세 등이 살인적으로 높아 소득이 엄청 높아야 하죠.
그렇지 않은 곳은 약쟁이들이 넘치고 대중교통 이용도 쉽지 않죠.
한국은 이제 국가장학금이 잘 되 있어 소득에 따라 도움이 됩니다.
빈곤층일수록 각종 혜택이 진짜로 많습니다.
일부러 그런 혜택을 이용하려고 노력(??)을 하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죠.
실제로 주민센터 가서 이야기하면 조사 후 쌀이나 반찬같은 거 주죠.
한국만큼 대학생이 흔한 것만 봐도 넘사벽일 수 있습니다.
낸 세금에 비해 받는 혜택은 소득이 적을수록 더욱 크긴 하죠.
외국 나가서 인종 차별 등 겪으면..
외국은 전부 밤에 돌아다니는 것도 위험하다고 말리죠.
한국은 최소한의 평균치가 높다는 건 맞습니다.
한국에서만 있어 외국 실정을 제대로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외국에서 보기 좋은 것만 알려지고 보게 되니까.
불만 있는 사람은 뭘해도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도 분명히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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