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아니 글쎄 어린 딸이 엄마가 잠시 한눈 판사이
고양이에게 싸인펜으로 얼굴을 낙서하고 말았는데요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이 모습을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자기 딸 그림 솜씨를 자랑하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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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엄마는 수많은 악성 댓글로
결국 SNS 활동을 멈추고 말았는데요
정말 세상에나 이렇게 분노 폭발할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요?
여러분! 혈압 오릅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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