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엄마가 가족들 밥을 하러 주방에 들어갔다가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경악하며
소리를 지르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누가 밥 먹고 밥솥 뚜껑을 열어놓은거야~~~
고양이가 그 틈을 타서 전기밥솥안에
응가를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이미 응가를 한 모양인데요 ㅠㅠ
녀석한테 밥알들이 화장실 모래처럼 보였던 것일까요?
왜 이런 쓸데없는 대형사고를 치냐고 ㅠㅠ
이젠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을 일만 남았어요 어떡해요 ㅠ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