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사진 한 장 올렸다가 30살에 11조 자산가(?) 된 여학생

사진 한장으로 어마어마한 재력가가 된 여학생의 사연이 있는데요 정말 이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ㅋ 

교복을 입은 사진 속 여성은 다름 아닌 2009년 SNS서 밀크티녀로 난리가 난 장저티엔 님인데요 

당시 중국 전역에 도대체 어디사는 누구냐고 난리가 났었죠 물론 한국에서도 이분의 청순한 미모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는데요

사진 속 밀크티 때문에 그녀는 ‘밀크티녀’ 라 불렸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 한장으로 영화 출연까지 제안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학업에 집중하느라 단번에 거절했다고 하네요

사실 그것도 그런것이 그녀는 그 시절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인 칭화대에 재학중이었는데요 한구의 김태희라는 별명도 함께 따라다녔다고 하네요

그렇게 연예계 진출에 대한 제안은 모두 거절하고 더 많은 공부를 하기위해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다가 지금의 남편과 교제를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지금의 남편인 류창동은 19살 연상이긴 하지만 자수성가한 억만 장자로써 자산이 무려 11조가 된다네요

결혼 한번으로 중국 재벌 계열에 합류를 하게 된 그녀는 현재 장쑤장쩌톈문화발전유한공사, 둥천투자홀딩스, 상하이둥친요식관리유한공사 등 이밖에도 여러 회사에 법인 대표로 재직중이네요

이후 그녀는 SNS 활동을 줄이며 가정에도 집중했는데요 지금은 글로벌 사업가이자 아내로써 때론 엄마로써 뭐하나 부족한 것 없는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부럽네요 어쩜 이렇게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날수가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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