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이상 수익 낸 찐 투자자인 배우의 정체!
꿈의 10루타라는 표현을 투자자들이 합니다.
투자해서 10배나 수익내는 걸 의미하는데요.
투자자에게도 어려운 걸 해낸 연기자가 있습니다.
최근 「협상의 기술」로 시청률 3.3%에서 시작해 10.%까지 해낸 이제훈입니다.
이제훈은 현재 가장 잘 나가는 배우입니다.
출연한 드라마마다 높은 시청률을 선보였고요.
항상 연기를 잘해서 출연한 작품을 믿고 볼 수 있게 해주는 배우죠.
이번 협상의 기술은 마지막에 다음 시즌을 기대하고 만들었죠.
산인 그룹 부채를 해결하려 다양한 기업을 M&A하는데 팀장역할이었죠.
형님의 억울한 죽음을 복귀해서 마지막에 해결했죠.
그 원흉이던 전무를 쫓아내고 전부 해결 된 듯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결말로 분명히 다음 시즌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무표정하게 할 말만 딱하는 캐릭터로 능력 만빵이었죠.
이제훈은 「협상의 기술」보다 더 기대되는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트작인 「모범택시3」가 올해 내로 다시 볼 수 있고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그널2」도 내년 오픈을 위해 촬영 중에 있습니다.
6월에는 유해진과 찍은 「소주전쟁」이 영화로 개봉하고요.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닌데요.
21년에 ‘컴퍼니온’을 직접 차려 대표로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고요.
배우 이동휘가 소속사 연기자입니다.
여기에 영화제작사인 ‘하드컷’ 공동대표기도 합니다.
연기와 사업까지 아주 바쁜 이제훈인데요.
투자를 잘한 것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최근도 아닌 2015년에 투자해서 대박이 났는데요.
스타트업 투자를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투자했다고 하네요.
그 회사는 이제는 너무 유명한 마켓컬리입니다.
초기 고객이 15명이었지만 지금은 비교도 할 수 없이 성장했죠.
컬리는 현재 임직원만 2668명이나 되는데요.
한때는 4조까지 평가받을 정도인 유니콘으로 성장했습니다.
상장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시장이 안 좋아 평가는 하락했는데요.
그럼에도 이제훈은 200배 이상으로 수익이 났다고 평가됩니다.
투자한 금액은 수억원으로 알려졌는데 최소 1억이라도 200억이네요.
모든 걸 다 가진 배우가 이제훈이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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