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분양 받은 강아지가 오늘 온다길래 헐레벌떡
학교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온 아들이 있는데요 ㅎㅎ
댕댕이 도착하면 간식들로 깜짝 환영해 해줄려고
후다닥 집에 달려갔는데 뜻밖의 모습을 보고 말았지 않았겠어요 ㅋㅋ
아니 글쎄 이미 집에 와서 밥 먹고 간식 먹고 물 먹고
한참동안 엄마랑 놀다가 씻고 자고 있다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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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푹 퍼져서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데요
꼬리를 살랑거리며 반길줄 알았던 상상속의
그 강아지는 온대간대 없고 주인도 못 알아본채
꿀잠만 자고 있는 뚠뚠이를 발견했네요 ㅋㅋ
그래도 너무 귀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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