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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은 아기 고양이가 오늘 온다고 해서
하루 종일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요
너무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수업시간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온통 머릿속에는 고양이 생각만 가득했는데요
그런데 학교 끝나자 마자 집에 왔더니
벌써 와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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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도 고양이 보고 싶어서 일찍 데려온 모양임!
이미 제 침대에서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이 놀이 하고 있나봐요
어리둥절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그러고 보니 얘 삼색 고양이네요 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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