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비상인 비상금의 진실!
비상금이 있으면 너무 너무 좋죠.
비상금을 만든 사람도 있을 테고요.
비상금을 만들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요.
비상금 얼마나 갖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데요.
본인은 비상금때문에 매일 매일이 비상이라고 합니다.
비상금을 바로바로 써 버리기 때문이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진실!!
월세집에 차까지 사니 비상금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걸로 이제 생활비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볼 때 비상금이 맞는 걸까요?
모방소비하느라 여유가 없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생활비빼고 다 묶어버린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이거 고치기 쉽지 않은데…
적금+예금+투자로 일단 하고 있네요.
150 정도를 비상금으로 갖고 있고요.
정 필요하면 적금깬다고 하니 나쁜 건 아니네요.
200은 무조건 비상금으로 보유하나 봅니다.
추가로 혹시나 하며 1000만 원도 예금으로 갖고 있고요.
이 정도면 어지간해서 금전문제가 생기진 않을 듯.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에게는 현실적인 대비네요.
1000만 원씩이나 깨진다는 건 놀랍지만.
이 정도면 비상금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많은데요.
수입과 지출이 상당히 큰 편인가봅니다.
3000이면 어지간한 사람은 1년도 생활 가능할 듯!
완전히 최저인 10만 원 이상을 갖고 있는데요.
대신에 비상금 개념이 비싼 거 사기 위한 목돈이네요.
예적금으로 따로 묶어둔 게 있으니 가능한 듯합니다.
직장인 비상금 평균 보유액은 약 367만 원이라고 합니다.
드물지만 2000만 원 이상 보유한 사람도 있고요.
대체적으로 300만 원 이상이 대다수네요.
목표로 하는 비상금은 평균 1305만 원입니다.
실제 보유액에 비해서는 무려 4배나 더 많은 수준입니다.
보통 가정은 30~50만 원인데요.
월 500만 원 이상 버는 가구는 평균 192만 원으로 차이가 큽니다.
관련 전문가들이 권하는 비상금 기준이 있는데요.
월 생활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소득기준으로 볼 때 연간 소독의 10~20% 정도고요.
단계별로 봐도 최소 50만 원은 갖고 있어야 하네요.
비상금이라는 목적에 맞게 언제든 인출 가능한 계좌에 넣는 게 좋습니다.
CMA나 파킹 통장 같은 곳 말이죠.
매일 매일이 비상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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