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마당에 개 조심하라길래 잔뜩 겁먹었는데 충격적인 대반전

할머니가 마당에 있는 개를 조심하라길래 잔뜩 겁을 먹었는데요 

그런데 녀석들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운게 아니겠어요 ㅋㅋ 

개조심 하라길래 맹견이나 혹은 대형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이었는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도 요녀석들이 어른이 되면 

엄청 무서운 사냥개로 변한다는군요 ㅋㅋ

아마도 그래서 개조심을 하라고 하셨던 모양이네요

아직은 손만 내밀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오는 뽀시래기에 불과하답니다 ㅋ

• “새 옷 사줬는데 꿰맨 자국때문에 헌 옷인 줄 알고 삐져서 등 돌렸어요 “
• 다리에서 뛰어내린 주인 다시 돌아올까봐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은 반려견
• 거품 풀어놓은 대야 속에 들어간 강아지의 생각지도 못한 치명적인 귀여움
• 산책 중에 생각지 못한 강풍 온몸으로 맞게 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결말
• 태어나 처음 생긴 가족들에게 사랑 한몸에 받자 유기묘가 지어 보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