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엄청 반대하던 ‘아빠의 어제 모습’

고양이 처음 우리집에 올때 그렇게 키우지 말라고 

반대하던 아빠에 요즘 근황이 전해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털이 날려서 청소하기도 힘들고 옷에 

잔뜩 묻어서 싫다던 아빠가 어제 이러고 주무셨네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그렇게 허리 아파서 딱딱한데는 못잔다던 아빠가 

고양이한테 침대까지 양보했는데요 ㅋ

이렇게 고양이 좋아할거면서 왜 그렇게 반대했는지 ㅋ ㅋ

• 침대에 ‘야구 모자’ 던져놨다가 너무 귀여워 심장 쫄깃해졌던 이유
• 새 주인 왔다길래 놀아달라고 달려갔던 강아지가 시무룩해진 이유
• 벚꽃놀이 갔다왔다고 티 팍팍 내는 댕댕이 ‘몸 상태’
• “아기 옷 너무 예뻐 버리기 아까워서 고양이 입혀봤어요”
• “쉿! 조용히 해”…아기가 엄마 부르려하자 고양이가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