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때문에 똥꼬에 너무 힘썼다가 지쳐 화장실서 잠든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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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응가를 하다말고 

화장실 문턱에 걸터 잠이 들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똥꼬에 힘을 줬는지 ㅎㅎㅎ 

귀여워 죽겠음!!!! 

그런데 더 안타까운 건 그마저도 응가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giphy

저러다가 다시 잠에서 깨면 또 응가를 할듯 하네요

에궁! 변비약 좀 사줘야겠네!

미안해 요즘 신경 못 써줘서 이렇게 

큰 고통을 겪고 있을 줄은 몰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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