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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뚝길을 산책하던 댕댕이가
갑자기 꽃을 물고와 사랑 고백을 하고 말았는데요
엄마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네요 ㅋ
아니 저렇게 꽃잎을 물고는 총총총 걸어오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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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고개를 45도 각도로 살짝 틀더니
새침한 눈초리까지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이렇게 예쁘장하게 심쿵하게 할거야?
그런데 어쩌죠? 얘 수컷인데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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