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혼 17년 만에 공개된 가족 일상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결혼 17년 만에 자녀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으며, 최근 손태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자녀들의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진짜 붕어빵 가족”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17년 만에 자녀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 미국 뉴저지에서 보내는 가족 중심 라이프
현재 이들 부부는 미국 뉴저지에서 약 5년째 거주 중이다.
손태영은 “아이들 뒷바라지만 하며 무료하게 보내던 일상 속에서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삶에 활력이 생겼다”고 전했다. 일상을 담은 영상에서는 아이들과의 대화, 소소한 외식, 미국 현지 생활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손태영은 미국에서의 가족 일상을 유튜브로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 아들 룩희의 ‘아이돌급 피지컬’
2009년생인 장남 룩희는 어느덧 15살이 되었고, 키는 무려 180cm에 달한다.
권상우를 꼭 닮은 외모와 우월한 체격으로 “차세대 연예인 가능성”이 보인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룩희는 187cm까지 크고 싶다는 귀여운 목표도 밝혀, 많은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장남 룩희는 180cm의 키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 딸 리호, 청순+귀여움 다 갖춘 비주얼
2015년생인 리호는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밝은 표정과 귀여운 말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엄마 손태영의 청순한 미모를 쏙 빼닮은 듯한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권상우가 딸과 함께 ‘볼뽀뽀 챌린지’를 하며 스킨십을 아끼지 않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함을 전했다.
📌 딸 리호는 엄마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 “각방 생활 중입니다” 현실 부부 고백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한 고백도 아끼지 않았다.
“남편이 너무 코를 크게 골아서 안방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현실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 손태영은 남편의 코골이 때문에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 가족 최우선인 남편 권상우
손태영은 “남편은 언제나 가족이 먼저”라고 전했다.
“배우라는 직업이 구설수가 많지만, 가족이 공격당하는 건 절대 못 참는다”고 말하며 권상우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해외 촬영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권태기도 없었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 권상우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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